AI로 Wrapper 서비스 하는 팀이 아니고, 기술에 집착하는 팀도 아닙니다. 철저하게 고객이 필요로하는 무엇이든 만드는게 ZET입니다.
경쟁 없이 이기는, 압도적인 가치를 주는 방법을 고민합니다. 되기만 하면 세상에 바뀔텐데, 너네가 할 수 있어? 라는 말을 듣는 문제를 풉니다.


첫 번째는 고객에게 1000만원을 벌어다 주었고,
두 번째는 100만원 손해를 끼쳤습니다.
생성 AI가 아무리 빨라도, 두 번째 광고만을 찍어낸다면 손해만 나겠죠. 애초에 현재 AI는 위 저성과 광고를 만들지도 못합니다.
사람을 잘 설득하는 AI가 나오면 세상이 바뀔 겁니다. 그게 ZET가 하려는 일입니다.